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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800억 규모 MIMS 성능개량 사업 수주

등록일 : 2018-12-12

한화시스템(대표 김경한)은 800억 규모 대형 국방 SI 프로젝트인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litary Intelligence Management system, 이하 MIMS) 성능개량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8월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번째 합병 시너지가 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MIMS는 육해공 C4I 체계 및 각종 센서와 연동해 군사정보를 종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융합해 효과적 정보분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의 정보 우위 및 국방 정보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통합 한화시스템은 올해 8월 방산전자 전문 한화시스템과 ICT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S&C가 합병, 출범했다. 합병후

기존 한화시스템은 통합법인의 시스템부문으로, 한화S&C는 ICT부문으로 재편됐다.

한화시스템 ICT부문 김경한 대표(왼쪽)와 시스템부문 장시권 대표(오른쪽)가 지난 8월 을지로 한화본사 빌딩에서 통합법인 출범을 기념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ICT부문 김경한 대표(왼쪽)와 시스템부문 장시권 대표(오른쪽)가 지난 8월 을지로 한화본사 빌딩에서 통합법인 출범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수주에 시스템부문은 군 지휘통제통신 분야 노하우를 제공했다. 시스템부문은 지난 2010년 후방지역 C4I 체계 전력화 사업과 최근 2차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등 방산전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ICT부문은 MIMS에 대한 높은 수준 이해를 바탕으로 수주 역량을 발휘했다. ICT부문은 지난해 본 사업의 선행 사업인 MIMS 탐색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8개월 간 체계 요구사항 분석 및 구조설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 기술력을 입증했다.

본 사업 범위는 △9대 임무기능 재개발 △빅데이터 기반 분석체계 구축 △다출처 및 복합분석체계 구축 △서버,

네트워크 등 기반체계 구축 △연동, 관제, 보안 등 재설계 및 구축이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통합 한화시스템이 합병 시너지를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선행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MIMS를 정보융합 체계로 새롭게 구현하는 등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신규 사업확대 등 상호간 시너지 창출에 매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정보화 및 군 현대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