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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소프트웨어 유지개선' 전문서 출간

등록일 : 2019-06-17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관한 전문서를 ‘소프트웨어 유지개선 관리’라는 이름으로 번역해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IT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Maintenance)는 기획이나 개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는 하드웨어 유지보수와는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소스코드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유지개선을 관리적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지만, 이 분야의 권위 있는 저자들이 풍부한 현장 사례들을 바탕으로 집필했다는 점에서 더 큰 가치가 있다. 그 만큼 활용 범위가 넓고 탁월한 문제 해결능력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의 개발 방법론에 CMMi가 있다면 운영 유지보수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S3M (Software Maintenance Maturity Model) 방법론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유지개선은 전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비용의 60~90%를 차지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에 대한 교육, 훈련 및 연구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으며 국내에 관련 서적이 거의 없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유지개선을 5개 분야에서 탐구하고 있다. 각각의 분야에서 현재의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유지개선 성숙도 모델(S3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입증된 지식을 바탕으로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조직이 가동 중인 소프트웨어의 유지관리를 위한 프랙티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사례 연구와 그림, 표, 용어설명은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유지개선 관리자, 소프트웨어 관리자, 품질 관리자들에게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유지개선, 프로세스 개선, 벤치마킹에 대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교과서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을 번역해서 출간한 뱅크웨어글로벌은 선진 금융 IT를 구현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2010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중국과 일본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자바 프레임워크, 금융상품 팩토리 등 금융 솔루션 구축에 핵심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알리바바 관계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2015년 알리바바 그룹의 인터넷전문은행 구축사업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고,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문은행의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회연대은행, 장발장은행의 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자원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다. 직원의 행복과 전문 능력 개발에도 앞장서 청년친화 강소기업,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고, 2017 행복한중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의 저자인 알랭 아프릴 박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퀘벡 대학교 Ecole de Technologie Superieure(고등기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독일 마그데부르그에 위치한 Otto von Guericke(오토 폰 구에 리케)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년 이상 은행과 통신 업계에서 근무했다. 아프릴 교수는 Software Quality International Standard ISO 9126 (part 3)의 공저자이고, Guide to the SWEBOK(Software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의 품질과 소프트웨어 유지개선

챕터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아프릴 박사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ISO/IEC JTC1 SC-Software and System Engineering의 국제 비서로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표준화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는 Common Software Measurement International Consortium (COSMIC)의 공동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IT조선